외국항공사 승무원 채용 시장 합격을 원한다면 준비는 지금부터!
외국항공사 승무원 채용 시장 합격을 원한다면 준비는 지금부터!
  • 김진선
    김진선
  • 승인 2019.05.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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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많은 외국항공사 채용 예정, ANC 승무원학원 국내외 항공사 채용에 높은 합격률 보여

 

2019년 외국항공사 승무원 채용시장이 뜨거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올 초 카타르항공 오픈데이를 시작으로 홍콩 캐세이퍼시픽항공 에티하드항공 승무원 채용에 이어 걸프항공 1기에 이은 2기 승무원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외국항공사 승무원 채용시장이 늘어난 이유를 살펴보면 중동 최대의 항공사 채용 에이젼 씨인 MECCTI의 영향력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맥티는 현재 에티하드항공, 카타르항공, 쿠웨이트항공, 걸프항공, 살렘항공 등등 중동의 항공사에 승무원, 파일럿, 지상직 승무원 인력 공급을 해주고 있는 항공사 에이전씨이다.

 

맥티는 중동의 항공사에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현재 맥티는 중동 항공사들의 스튜어디스 채용을 19번째 진행을 했으며 한국에서는 파트너사인 ANC 승무원학원(에어 라인 뉴스센터)과 함께 3번의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진행된 채용은 3월 에티하드항공이 승무원 채용을 시작으로 4월 걸프항공 승무원 1기 채용, 5월 걸프항공 승무원 2기 채용을 진행 중이며 대략 100여 명의 한국인 준비생이 해외 취업에 나설 듯 보인다.

 

30년 전통의 ANC 승무원학원은 지난 1989년 개원을 시작으로 신규 외국 항공사 취업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결과로 에미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 싱가포르항공, 동방항공, 홍콩항공, 에어마카오항공, 타이항공, 인도 가루다항공 쿠웨이트항공, 걸프항공, 스쿳항공 등등 20여 개가 넘는 항공사에 약 수천 명이 넘는 합격생 배출을 하고 있다.

 

ANC 승무원학원 관계자는 “2019년 현재 중동 및 해외 여러 국가의 높은 연봉, 복지 등을 자랑하며 한국인 승무원이 없는 국적항공사들에게 계속해서 ANC 승무원학원 수강생들의 준비성을 어필하고 해외취업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올해는 보다 많은 외국항공사의 채용이 있을 거라고 귀띔해줬다. 지금처럼 외항사 승무원 채용이 계속 열리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준비를 잘해 꼭 취업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2019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의 국내 항공사 승무원 채용시장에 신규 항공사가 뛰어 들어옴으로써 국내에서도 많은 채용이 이어지고 있으며 외국항공사의 경우 국내 최초 ANC 스튜어디스학원의 노력으로 외국항공사 채용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는 2019년 지금이 바로 스튜어디스 준비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다.

 

ANC 소수정예승무원학원은 30년 전통으로 단순 승무원 출신의 감을 통한 교육, 때 지난 예전 면접 진행 절차에 대한 교육이 아닌 현재 항공사 대행 기관이자 채용 진행자로서 항공사에서 원하는 인재상 교육 및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2019년에도 높은 합격률을 보일 것이라며 자신하고 있다.

 

ANC 외항사 승무원학원은 현재 강남본원(교대역) 홍대지점(홍대역) 인천지점(부평역) 대전지점, 부산지점을 운영 중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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