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와 함께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의 권리보호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추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는 ‘을’을 희망고문하는 가짜 공공임대주택사업 방치 말아야 한다”면서 “갑질 횡포 제어할 법개정을 추진할 것”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세종 영무다음아파트 대책위, 대책위, 광양 송보5차 대책위, 광양 송보 7차 대책위, 광양 덕진봄, 대구 하나리움 대책위, 속초 로제비앙 대책위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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