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자협의회 김용섭 위원장, 분노의 강사들 등은 30일 오후
여영국 정의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학해고강사 구제책 마련’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8월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강사법 시행을 앞둔 가운데 대학에서 시간강사의 강의 비중은 줄고 교수들의 수업부담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대학해고강사 구제책 마련과 추경확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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