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떡볶이, 특별한 레시피 보단 기본 재료에 충실하면 어느 정도 고객 확보와 인기를 끌 수 있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로 경쟁력 있는 가격대와 골목 상권 정도만 갖춰지면 창업자들이 쉽게 자리 잡는 아이템이 됐다.

그만큼 떡볶이 프랜차이즈들이 늘어났지만, 여타 떡볶이 창업 브랜드 중 가장 독보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무한리필 뷔페 형식을 취한 ‘두끼 떡볶이’ 매장이다. 브랜드 런칭 3년 만에 전국 170여 개 매장을 오픈하고,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7개 나라에 18개 매장을 런칭하는 등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두끼 떡볶이’는 2019년에도 지속적인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예비 창업자라면 반드시 주목해 봐야 할 브랜드 중 하나다.

▲불황에도 틈새 시장을 잡을 수 있는 ‘두끼 떡볶이’만의 차별화된 시스템
분식집 창업의 경우 소규모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많은 창업자가 쉽게 진입을 하지만 치열한 경쟁과 특색 없는 매장운영으로 실패를 맞보기도 한다. 그러나 ‘두끼 떡볶이’의 경우는 부담 없는 가격대의 다양한 종류의 떡볶이와 사이드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를 추구하는 요즘 세대에 딱 맞는 매장으로 자리 잡았다.

런칭 초기부터 방송 노출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타깃층 공략에 나섰고, 기존 떡볶이 프랜차이즈보다 가성비 높은 메뉴로 다양한 계층이 외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풍부한 실무 경험에서 나오는 운영 시스템과 완벽한 상권 분석을 통해 가장 적합한 매장을 개발하여 창업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 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매장 홍보나 마케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두끼만의 특별한 식자재 관리 시스템과 지속적인 R&D를 통해 트랜드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궁중떡볶이, 카레떡볶이, 크림떡볶이, 동대문떡볶이 등은 여타 떡볶이집에서 만날 수 없는 개성있는 메뉴로 ‘두끼 떡볶이’를 다시 찾게 만드는 메뉴가 됐다.

외식업 창업을 한다고 하면 일단 요리에 대한 부담과 조리사 고용과 관리에 대한 비용이 큰 문제로 여겨진다. 그러나 ‘두끼 떡볶이’의 경우는 신선한 재료, 소스와 사이드 메뉴들만 준비하면 고객들이 직접 요리하는 시스템으로 조리사나 복잡한 요리가 필요 없다, 창업자들이 제일 걱정하는 인건비 부담도 덜어주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게 ‘두끼 떡볶이’의 장점이다. 

두끼 관계자는 “떡볶이는 경기 불황 등 사회적 이슈에 영향을 거의 안받는 메뉴 중 하나로 다양한 고객층 확보가 가능하고, 특히 업종 변경 창업으로도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또한 “가맹점과 상생하는 기업이라는 취지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에 재료를 공급하고, 때론 인하하기도 하면서 가맹점주 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어 지속적인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2019년은 더욱 적극적인 국내시장 개발과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적극적인 점포 개척을 하고 있으며, ‘두끼 떡볶이’의 매장, 이벤트,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와 본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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