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힘겨운 날, 가만히 열어보고 싶은 이야기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4일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25일 언론배급시사회, 기자간담회 및 요시모토 바나나와 함께 하는 시네마톡 등을 통해 봄과 함께 찾아오는 힐링무비로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모든 빼앗긴 이들의 회복과 공감을 벚꽃비로 적신다’(강익모 영화평론가) 등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개봉하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서울에서는 CGV압구정,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CGV신촌 아트레온, CGV대학로, CGV여의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등 주요 거점의 멀티플렉스 뿐만 아니라 씨네큐브 광화문, 아트나인, 더숲아트시네마, 아리랑시네센터, 대한극장 등 예술영화 관객들이 즐겨 찾는 영화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4월 11일부터 헤이리시네마, 판타스틱큐브, 오오극장, 인디플러스포항에서 상영을 확정 지었으며, 지방 개봉관은 이후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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