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EB-5 투자비율과 프로젝트 안정성과의 관계
미국투자이민 EB-5 투자비율과 프로젝트 안정성과의 관계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9.03.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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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자금은 대규모 주거단지, 상업건물, 공공인프라 시설 건설자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규모가 큰 건설자금을 개발사 자본금과 건설자금 융자(construction loan)로만 충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는다. 금리도 높은 수준이라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의 EB-5 투자자금은 개발사들에게 매력적으로 체감되는 옵션이다.

개발사의 입장에서는 자기자본금을 적게 투입하고 융자나 투자를 많이 받는 것이 유리한데 단순하게 개발사의 자본금 비율과 EB-5 투자금의 비율만을 가지고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판단하기는 이르다. 일단 개발사의 신용도와 프로젝트의 안정성이 높다면 개발사 입장에서는 옵션이 많아진다. 

우선 첫째로 자기 자본금을 줄이고 금리가 높은 건설융자를 최소화하는 한편 EB5 투자자금을 늘리는 방법이다. 이 경우는 EB5 투자자들이 프로젝트의 상당 지분을 행사하기 때문에 선순위 담보가 가능할 수 있지만, EB5 자금 의존도가 높아지게 돼 EB5 자금이 다 모이지 않았을 경우의 수도 리스크로 생각해야 한다. 

둘째는 건설융자를 높이는 방법이다. 건설융자를 높이는 것은 개발사가 원한다고 높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금융기관에서 개발사의 신용도와 프로젝트 안정성을 검토하고 자격이 되면 융자규모를 높일 수 있다. 

건설융자를 많이 받은 프로젝트는 적어도 금융기관의 프로젝트 안정성 및 완공에 대한 리스크 검토를 통과했다고 볼 수 있으며 완공 후 수익성에 대한 부분도 긍정적으로 판단한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다. 

이번에 US컨설팅 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CanAm(캔암) 리저널센터의 58번째 TMC 텍사스 메디컬 센터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프로젝트가 새로운 건물을 신축하는 것이 아닌, 이미 있는 기존의 역사적 건물을 conversion(개조)한다는 점이다. 기존 건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기에 신축 건설 프로젝트와는 달리 완공과 연관된 리스크가 없고 공사기간이 짧아 이미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올 3분기에 완공 예정이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TMC 프로젝트는 금융기관 건설융자를 많이 받은 대신 EB-5 투자자금 비율을 최대한 낮춰 총 40세대의 투자자들의 I-829 정식영주권 조건인 400명 고용창출을 이미 확보했다. 이번 TMC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정식영주권 취득에 리스크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는 것.

1956년도에 지어진 역사적 구조물 ‘텍사스 메디컬 타워(Texas Medical Tower)’ 빌딩을 세계 최대 호텔체인 메리어트 계열 웨스틴 브랜드 호텔로 전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위치적으로도 다소 강점이 있다. 텍사스 메디컬 센터는 세계 최대 암병원, 어린이병원을 포함 60개의 병원 및 교육기관이 한 단지에 위치한 세계 최고의 복합 의료단지다. 

매년 6천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고 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수는 10만명이 넘는다. 단지 반경 2마일 이내에 처음 들어서는 호텔이 된다는 이점도 생겨난다. 특히 텍사스 메디컬 단지에 유일하게 연회장을 갖춘 호텔로 컨퍼런스 등의 수요가 많은 점까지 감안할 때, 수익성 부분에서도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고 분석된다. 

TMC 프로젝트는 지난 2월부터 투자자 모집을 시작해 내달 말 마감한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EB5 최고 실적의 캔암(CanAm) 리저널센터와 58번째 프로젝트로 진행하며 문의 및 상담은 유에스컨설팅 그룹(US컨설팅 그룹)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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