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배 기자]'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블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주연 배우들이 다음 달 한국을 찾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영화의 주역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러미 레너, 브리 라슨과 감독 앤서니 루소·조 루소가 다음 달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내한한다고 밝혔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네 번째고, '캡틴 마블' 브리 라슨과 '호크아이' 제러미 레너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 아시아 프레스 정킷 허브 국가로 선정되면서 이뤄지게 됐고, 일본 등 11개 아시아 국가 기자들도 취재차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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