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책은 2 트랙 전략으로 해결
미세먼지 대책은 2 트랙 전략으로 해결
  • 유재호
  • 승인 2019.03.14 0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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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 하는 건 하고 요구할 건 요구하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차이

미세먼지는 일반적으로 입자 크기가 10㎛(=0.001㎝) 이하인 먼지를 말하며
석탄·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태울 때나 공장·자동차 등의 배출가스에서 많이 발생한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보다 작은 '미세먼지(PM10)'와 지름이 2.5㎛보다 작은 
'초미세먼지(PM2.5)'로 분류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기도, 폐, 심혈관, 뇌 등 신체 각 기관에서 염증반응을 
발생시키고 천식, 호흡기 질환, 협심증,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 등을 유발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인간에게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된 1군 발암물질에 석면, 벤젠과 함께 미세먼지를 포함했다. 

 

발생원인

미세먼지의 원인은 다양하다.
일부 미세먼지는 산불, 황사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석유,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자동차 매연가스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에서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극화

선진국들의 대기 오염 수치는 개발도상국보다 상대적으로 낮다.
전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대기 오염 관련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은 상대적으로 부유하지만 지나친 산업화로 인한 
대기 오염에 시달리고 있다.

 

2 트랙 전략

물론 국내 요인으로 인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발행하지만
외부적이 요인, 즉 중국의 원인제공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국내적으로는 경유차의 감소, 화력 발전소 폐쇄등 다각적인
정책이 장기적으로 필요하다.

국외적으로는 중국과의 공동연구와 교류/협력을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의 대한 인정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수립을 요구해야 한다.

 

나는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나

공기를 정화하는 식물을 거실에 심어 기르고 있다.
산세베리아, 스파티필름 등 5종류 이상이
거실에서 자라고 있다.

물론 공기청정기도 가동하고 있다.
한대는 거실, 다른 한대는 안방에서 가동한다.

외부생활시는 마스크외에는 별다른 대책이 없다.
마스크는 미리 여유있게 집에 구비해 놓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 
대기질을 측정해서 수치로 알려주는 앱을 본다.
그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할 지가 정해진다.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의견

당장 눈에 보이는 하늘을 보면 정부를 원망할 수 밖에 없다.
마스크를 써야 하는 불편함, 실외활동의 제한, 우울감의 발생 등
정말 평소에 겪어보지 않았던 상황에 직면했다.

국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을 정부에서 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이제 환경문제가 아닌 재난수준이다.

당당히 중국에 요구할 건 요구해야 한다.
눈치보지 말고 과학적으로 연구해서 사실을 알리고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자.

미세먼지 문제는 단기적으로 끝나지 않는다.
정권의 바뀜과 상관 없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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