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서적]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장 건강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신간서적]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장 건강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 신성대 기자
  • 승인 2019.03.15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환경오염, 인스턴트음식, 화학조미료, 스트레스로부터 나의 몸을 지켜내는 법

-속이 불편해서 몸도 마음도 괴로운 모든 사람들을 위한 백년 장 건강법

- 장 리셋 3주의 건강혁명!!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ㅣ 이송주 지음 ㅣ 출판 레몬북스 ㅣ 정가 14.000원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ㅣ 이송주 지음 ㅣ 출판 레몬북스 ㅣ 정가 14.000원

 

 “장을 온전히 회복시키려면

장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진단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장을 힘들게 했던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

장 건강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장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

 

몸을 알면 건강도 보인다. '문제는 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는 것이다.  건강한 장수를 위한 장 관리의 모든 것을 몸소 체험하고 수많은 환자를 웃게 만든 열혈 내과 전문의의 명쾌한 지침 안내서가 책으로 출간되어 화제다.

기대수명 100세 시대, 그러나 유병장수, 즉 아프면서 오래 사는 게 행복할 리 없다현대인 중에는 "몸은 안 아픈 데가 없는데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아무 이상이 없다니 미칠 노릇이에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의 저자 내과 전문의 이송주 원장은 이를 '()건강' 상태라고 설명한다. 반건강이란 아직 질병으로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몸이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을 말한다.

이 원장은 반건강 상태의 근본적인 문제가 장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80%가 장에 몰려 있기 때문에 허약한 장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러한 관점하에서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3주간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고 환경오염, 인스턴트 음식, 화학조미료,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나의 몸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침을 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아토피, 알레르기성 질환, 고혈압, 당뇨, 관절통, 근육통 등 우리가 좀처럼 장과 연관 짓지 못했던 질병들의 근본적인 문제가 대부분 장에 있음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우리의 건강을 좌우할 음식을 소화, 섭취하는 장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80%가 몰려 있어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기관이다. 그러므로 허약한 장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하에서 우리 몸을 위해 매일 그리고 평생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는 장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환경오염, 인스턴트음식, 화학조미료,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나의 몸을 지켜내기 위해 이 책이 제안하는 것이 바로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3주를 나를 위한 최소한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그 3주가 내 몸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기적을 만들어 놓는다. 더 이상 복잡하게, 불편하게 살지 않고 몸과 마음이 심플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는 건강혁명을 우리는 장 건강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우리는 몸에 대해 아는 만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몸의 작동 원리와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이유,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기 때문에 신체에 대한 오해와 무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이들에게 무척 유익하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3주만 실천해 보기를 바란다. 어느새 나의 몸과 마음이 달라져 있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무병장수하는 길임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미니 인터뷰))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장 건강이 건강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책을 썼다. 내가 직접 그걸 체험했고 진료실에 오신 환자분들께 늘 드리는 말씀을 정리해서 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내게 되었다.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메세지는?

오늘날 한국의 현대인들은 외식 문화가 발달된 결과 장에 좋지않은 음식에 너무나 많이 노출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장 건강이 더욱 중요하며 건강은 결국 스스로 챙겨야 하는 것이기에 셀프케어 하시도록 책에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을 참고하여 건강을 챙기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저자 이송주는 어릴 때 슈바이처 박사 위인전을 읽고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그 꿈이 변하지 않아 의대에 진학했다. 의대생 시절 매년 단기 해외 봉사를 다닐 정도로 열심이었고, 인턴 때는 북한 개성공단에 가서 의료 봉사를 했으며, 내과 레지던트 시험 합격 후 다시 해외 의료봉사를 갔을 정도로 휴머니즘으로 똘똘 뭉친 내과의사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출신의 남편을 만나 함께 해외 봉사 갈 것을 꿈꾸었으나 현실에서는 딸아이 출산 후 빠지지 않는 살을 껴안고 살게 되었다. 꿈도 잊고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해독 영양 요법을 통해 살이 빠지고 건강이 좋아진 뒤 기능의학에 눈을 떴다. 그 이후 기능의학, 푸드테라피, 8체질, 응용근신경학 등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내과의원을 운영하며 이유를 모른 채 아픈 증상에 시달리는 ‘반건강’ 상태인 사람들을 기능의학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치료, 관리하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성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