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오피스, 국내 그룹웨어 최초로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
다우오피스, 국내 그룹웨어 최초로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3.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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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은 그룹웨어 다우오피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국내에 진출한 이후, 그룹웨어 최초로 등록된 사례이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등록하면, 고객들이 손쉽게 구매하고 설치까지 바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이다.

다우오피스는 메일, 전자결재를 비롯한 메신저, 보고, 캘린더 등 18가지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그룹웨어 서비스로써, 현재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서비스형과 물리서버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설치형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설치형이라도, 물리서버가 아닌 클라우드 가상서버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제공되는 형태도 있지만, 설치형을 고려하는 고객사들은 클라우드에서 단독으로 운영하고 싶은 니즈가 더욱 크다.

이에 다우오피스는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AWS, Microsoft Azure 및 다우클라우드(DaouCloud) 등에 공급한 사례를 갖춤으로써, 클라우드에서의 사용성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보다 빠르게 설치하고 가볍게 운영할 수 있도록 AWS에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게 되었다.

이번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된 다우오피스는, BYOL(Bring Your Own License) 형태로 제공된다. 이는 다우오피스 라이선스는 별도로 구입하되, 설치부터 이후 인프라 운영은 AWS에서 쉽게 바로 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별도 제공되는 구매페이지를 통해 라이선스를 구매 후, 마켓플레이스에서 제품을 설치하고 라이선스를 등록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로써 AWS에서 운영할 그룹웨어 도입을 검토함에 있어 시간적, 인력적 불필요한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무엇보다 간편하게 설치 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은 것이 가장 큰 기대효과이다.

다우기술 정종철 상무는 “최근 기업 자체 인프라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클라우드에서 그룹웨어를 설치하여 사용하려는 고객들 또한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며 “A항공사 등 발빠른 기업들이 이미 AWS에서 다우오피스를 사용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향후에는 AWS를 시작으로 Microsoft Azure 등 유수의 클라우드 제공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에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다우오피스를 도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AWS에 등록된 다우오피스는 마켓플레이스 웹사이트에서 ‘다우오피스’를 검색하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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