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부자들의 투자 비법
똑똑한 부자들의 투자 비법
  • 라온
    라온
  • 승인 2019.03.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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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들의 투자 비법

  • 지난해 연말 랠리와 연초의 다양한 이벤트 및 호재성 발표 등을
  • 앞두고 전문가 내지는 관련 인사들은 그간
  • 다양한 추측과 예상을 내놓았지만 시장은 번번히 
  • 수많은 썰들을 연거푸 뒤집으며, 결국 저 가고 싶은 지루한 횡보장을 
  • 몇 달 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  
  • 그리고 각 유저들의 관심이 시들해지고 지쳐 나가떨어질 
  • 무렵이면 한 두차례의 소나기성 하락과 원위치로의 회복을 새롭게 반복하며
  • 투자와 투기의 감정을 다양하게 믹싱시켜
  • 그렇잖아도 불안한 홀더들의 머리속에 더욱 혼선을 가중시키는 중이죠.
  •  
  • 오늘은 이런저런 정보 검색을 하다가 투자와 관련된 기사 중
  • 물론 기본 개념에 해당되는 내용이지만
  • 현재 코인시장과 맞물려 한번 더 상기해보면 좋을 내용이어서 
  • 아래와 같이 옮겨봅니다.

 

 

  •  
  •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지능이나 대인 관계 및 직업 성취도가
  •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사회과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기만적 우월감(illusory superiority)"
  • 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실은 지능이 평균 이상으로 스마트하고, 
  • 부자에, 성공한 전문가들 역시 돈이나 투자에 있어선 
  •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결국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가장 충격적인 것 중 하나가 문화 전반에 걸쳐
  • 금융 이해도가 의외로 낮다는 점이다.
  • 이는 교육 수준과는 무관하다. 즉 의사, MBA, 기업 임원들은
  • 자기 분야에 있어서는 매우 유능하다.
  •  하지만 투자에 관해서는, 대부분이 부정적인 감정이나 당혹감, 좌절, 
  • 죄책감을 안고 마치 불가마 속으로 뛰어드는 꼴이 되고 만다. 
  • 그래서 결국 몹시 혼란스러워 하다가 이내 얼어붙고 만다." 라고 합니다.
  •  
  • 이 말이 자기 얘기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다면, 
  •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이 다 그러니까요.
  •  
  • 미국의 금융 규제 감독 기관인 FINRA(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 Authority, Inc.)에 따르면, 
  • 미국인 대상으로 5가지 문항의 금융 이해도 조사를 한 결과
  • 3분의 2가 제대로 답변을 못하고 탈락됐다고 하는데요.
  • 이런 결과의 배경은.. 결국 금융이란 기본적으로 따분한 것이며, 또한 
  • 치열하게 공부를 해야 얻어지는 것이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  
  •  
  • 실제로 금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이라는 
  • 이 두 가지의 상호 연관성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 이게 결코 쉬운 일은 
  • 아니죠. 왜냐하면 돈과 시간, 이 둘의 개념이 기본적으로 대단히 
  • 추상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까 결국 이 둘이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 파악하는 것이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스콧이 설명한 것처럼 소위 박사 학위소유자 혹은 성공한 전문가들조차도
  • 투자를 통해 재산 증식을 하는 일에는 번번히 실패하고 있는데
  • 그 이유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  
  • 먼저, 두 부류로 나눌어 볼 수 있는데요.
  • 한 부류는, 돈 관리가 힘드니까 차라리 자산전문가에게 위임해버리고
  • 수십년이고 그냥 깜깜한 채로 지내는 사람들이고,
  •  
  • 또다른 부류는, 배워보려고 기웃거리다보니 
  • 알긴 아는데 대체로 떠돌아다니는 정보 쪼가리들을 쥐고 있습니다.
  • 이들은 주식 계좌를 트고, 컴퓨터 앞에 앉아 몇 천 달러를 수업료로 
  • 지불하면서 나름 팁을 찾기 시작하지만
  • 초보 투자자들(진정한 투자자일지는 모르겠지만)이다보니
  • 소액의 수익이나 손실을 실현하더라도 결국
  • 어떤 확실한 스킬이 없는 채로 사고 팔기 때문에 결국 시장 세력들에게
  •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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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과적으로 이 두 부류의 사람들 모두가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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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사례는, 자기 돈에 대한 책임을 포기했으니 
  • 더 이상 언급할 이유도 없지만
  • 스스로 자산전문가라고 여겼던 이들에게 이용당할 소산이 많습니다.
  • 그리고 그런 일은 도처에서 빈번히 볼 수 있으며,
  • 거기다 장기 투자로 얻어지는 평균 수익률에 불과한 것인데도
  • 그 댓가로 엄청난 수수료를 지불하는 경우가 다반사죠.
  • 수수료가 수익률을 갉아먹는 것은 당연합니다.
  •  
  •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투자 조언을 얻는데 1%를, 그리고
  • 자기 대신 뮤추얼 펀드에 투자해주는 조건으로 추가 수수료 1%를 
  • 지불하게 됩니다.
  • 그러니까 투자 수익률의 3분의1에서 최대 절반까지 수수료로 나갑니다.
  •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아무런 위험 부담도 
  • 없이(고객의 자산이니까..)엄청난 보상을 받고 있는 셈이죠.
  •  
  • 두번째 사례는, 대담한 투자자들 역시 사기의 희생양에서 
  •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 투기성이 강한 동전주나 거래량이 작고 호가 차이가 넓은 주식 혹은 
  • 레버리지가 높은 전략은 수많은 먹이감 중에
  • 몇 가지에 불과할 뿐이며, 결국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들이
  • 달바 효과(DALBAR effect)의 희생양이 되고 맙니다.
  • 달바 효과는 시간이 흐르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얼마나 
  • 저조해지는지를 추적 조사한 회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용어인데요,
  • 이는 소액 투자자가, 
  • 자신은 투자에 대해 잘 안다고 착각하는 원인때문에 빚어지는 
  • 즉, 빈번한 매도 매수의 결과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 그런 노력은 대부분 수익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  
  • 2017넌까지 20년 동안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7.2%였습니다.
  • 이 말은 S&P 500에 투자하면
  • 10년마다 돈이 두 배가 된다는 뜻이겠죠.
  • 반대로 달바의 조사에 따르면,
  •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들의 연평균 수익률은 고작 2.6%에 불과했습니다.
  • 이 말을 앞에 언급한 식으로 해석을 하면
  • 돈을 두 배로 불리는데 30년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  
  •  
  • 그렇다면 똑똑한 부자들은, 
  • 위험 관리를 하면서 어떻게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  
  • 열쇠는 바로,
  • #비용을 낮추고, #투자 과정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무엇보다 
  • #저축을 통해 충분한 총알을 만드는 것입니다.
  •  
  • 이렇게 할 수만 있다면...
  • 아무것도 안 하는 첫번째 부류와 너무 많이 하는 두 번째 부류 사이
  • 즉 탄탄한 중간 지대에 있게 될 것입니다.
  •  
  • 이 위치는 ‘스위트 스폿’이라고 할 수 있으며, 소위 "포트폴리오 인덱싱"
  • 이라고도 하는데.. 이 전략은,, 
  • 잦은 매매 없이 저비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  '시간이 흐르면서 우상향 하는 경향’을 활용해, 복리효과가 마법을 
  • 발휘하도록 놔두는 것입니다.
  • 
  • 또한 이 전략의 마무리는 주가가 하락할 때
  • 매도에 나서고 마는 감정적 위험을 피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건 정말..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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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까 더욱 올바른 투자 조언에 귀 기울이는 것이
  •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 사람이란 감정적 동물이어서, 감정을 다스리면서 위험을 관리를 한다는 것이
  • 실제로 투자를 하게되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  
  • 그렇더라도 투자에 성공하려면, 
  • 이런 투자 공부법이 과연 어떤 효과를 만들어내는지 끊임없이 
  • 배우고 익혀야지만 자연스럽게 타협에 이르게 되고
  • 시장에서 어떤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불건 
  • 흔들림없는 항해를 실현해갈 수 있고 또 깨달아 갈 것입니다.
  • 출처: Market Watch 
  • Opinion: Here’s what smart rich people really do with their nest 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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