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가 북미 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프레스센터에서 뉴스를 진행하다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북미회담 취재를 위해 국내 언론 중 가장 먼저 베트남 하노이에 취재 캠프를 차리고 김정은과 트럼프의 북미회담 보도를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차 북미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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