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통해 새삼 입증된 ‘송송커플’의 선한 마음씨
박훈 통해 새삼 입증된 ‘송송커플’의 선한 마음씨
  • 정연
  • 승인 2019.02.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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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배우 박훈이 ‘송송커플’의 선한 마음씨에 대해 발언했다.

박훈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송중기 송혜교 부부, 즉 송송커플에 대해 말했다. 박훈은 앞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송송커플과 인연을 쌓았다.

박훈이 털어놓은 송송커플의 매력은 배려심이었다. 송중기는 박훈의 부모님이 소주방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모임장소를 그곳으로 잡는 등 남다른 배려를 보여줬다고.

이 같은 박훈의 발언은 그간 누적된 송송커플의 선한 이미지를 증명하기 충분하다.

송송커플은 평소 기부를 많이 하고 잘못된 역사의식을 바로잡는 데 힘써왔다. 2016년 5월 KBS1TV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에 내레이터로 참여한 바 있는 송혜교는 이듬해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그런가 하면 송중기 역시 2016년 10월 소아암 환우를 돕는데 써달라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송송커플의 선한 마음씨는 팬들에게도 퍼졌다.. 송혜교의 DC갤러리 팬들은 송혜교의 생일 11월 22일에 맞춰 1122만언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송혜교 공식 팬클럽 해바라기는 1367만원을 모아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송중기의 팬들 또한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 ‘군함도’ 개봉에 맞춰 서울대병원에 소아암 환우를 위한 1700여만 원을 기부했다. 당시 정확한 금액은 1710만3100원으로 이 숫자는 2017년 10월 31일, 송송커플의 결혼날짜를 의미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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