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사 투자자문업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유사 투자자문업이란 증권 전문가, 애널리스트 등이 인터넷 증권정보 관련 카페, 증권방송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인 투자자들에게 회비를 수령하고 투자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을 뜻한다. 또한 유사 투자자문업은 투자자문업체와는 다르게 금융당국에 ‘신고’만 하면 설립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설립요건을 갖추고 있지 않다.
허나 안타깝게도 불법 행위나 피해 사례가 발생해도 유사 투자자문업은 자본시장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금융 감독의 관리 감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때문에 금융 당국을 통한 분쟁 조정을 할 수 없다. 이런 이유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곳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크레타 투자자문은 유사 투자자문업과 달리 금융감독원에서 제시한 자격을 갖추고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검증한 증권전문가가 직접 일대일로 관리를 행한다. 투자 정보 제공 방향 역시 일방적인 방향이 아닌 양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유사 투자자문업자 업종의 경우 주로 ‘통신판매업’형태로 금융 투자업에 속하지 못함에 반해 투자자문은 ‘금융 투자업’의 일종으로 운영된다.
크레타 투자자문은 현재 빅테이터 기반의 투자 수익 점수 알고리즘을 통한 PMS프로세스, 자문 프로세스 등을 통해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크레타 투자자문 관계자는 “‘주식의 인식 자체를 바꾸는 것’이 목표다. 주식은 돈을 잃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통해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개인투자자들이 돈을 버는 주식시장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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