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전 강병원 대변인의 현안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어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물타기’로 김진태·김순례·이종명 망언 3인방의 징계를 가로막고 나섰다”며 “‘5.18 망언자 구하기’ 나선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민이 두렵지 않나!”고 성토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