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대부분 짝다리로 살아...몸의 균형 잃고 건강 이상 발생
인간은 대부분 짝다리로 살아...몸의 균형 잃고 건강 이상 발생
  • 김종혁 기자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1.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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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프로그램 칩(chip)” 기술...인체 균형 자동 회복 시켜

[김종혁 기자]인체는 자연의 한 부분 으로 인간을 소우주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우주가 질서, 조화, 균형이라는 법칙속에서 영속적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그런데 인간은 두다리로 걷고 있다.

반면, 그것이 취약한 부분이 되어, 생활습관에 따라 양다리의 길이 차이가 발생하면서 몸의 균형을 잃고 그로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숙제를 풀어 가기위한 연구 결과 “바이오 프로그램 칩(chip)” 기술은 인체의 균형을 자동적으로 회복시켜 주어 그 영향으로 기혈순환을 증가되어 세포를 활성화시켜 자연치유력을 향상시켜 인체가 저절로 건강을 회복시키는 최첨단의 신기술이다.

그것은 인체의 기본조건을 회복시키는 방법이며 몸속의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게 하는 건강의 핵심기술이므로 남녀노소, 인종, 체질, 병명에 구분이 없이 모두에게서 효과를 나타나게 하는 기술을 개발 하여 우리 몸은 균형이 바르게 회복하게 되면, 기혈순환이 증가되어 내제된 자연치유력대로 복원될 수 있는 기본 구조를 가지게 되어 건강이 점차 회복되기 시작하게되며 그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인간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균형이 기울어져 생기는 건강 이상 발생의 근원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것은 모든 인류가 대상이 되며, 현재보다 획기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게 하는 기술이다.

그 원리를 보면 최첨단의 신과학의 신기술이 들어 있는데, 파동기기인 ‘생체정보(生體情報) 전사(轉寫) 시스템’(Bio Information Resonance Analyzing & Transcribing System)을 이용하여, 바이오칩(chip)인 DISC에 생체정보 기능을 전사하여 제품을 만들었으며, 그 전사된 정보가 에너지회로에 저장, 보존되어 있다가 (3년간 보존가능) 몸에 적용하면 양자(Quantum)파동 공명원리에 의해 인체에 공명되어 작용하는 신개념의 신기술로 스포츠용품으로 개발되어 최소의 운동량으로도 최대의 효과가 발생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몸에 부착하고 12걸음이상을 걸어 주면, 인체에 흡수된 알파파가 공명흡수된 파동정보에너지가 골반의 긴장되어 수축된 근육을 이완시켜 그 동안 기울어져 있던 골반을 제자리로 회복시키면서 양 다리길이가 같아지게 하는 효과를 준다.

이때부터 기혈순환이 잘 이루어지고 인체의 세포가 활성화되어 효과가 나타나므로 "몸의 균형을 회복시켜 주는 운동기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있다.

양다리길이가 다른 사람은 누구나 몸의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그러나 다리길이가 같은 사람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균형이 바르지 않은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다이렉트 칩’를 붙이고 1분 정도 힘차게 운동하면,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보통으로 1시간이상 운동한 것 보다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칩을 몸에 부착하고 12걸음을 걸어주는 이유는 뇌파의 알파파(주파수8~13Hz)를 순식간에 공명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다이렉트칩 속에는 바이오칩(Bio-chip)이 들어 있으며, 이 기술을 [ BT 기술]이라고 하며, 우리 몸에는 많은 에너지파장이 형성되고 있는데 특히 뇌에는 4가지 파장이 발산되면서 자연과 사람과 우주와 에너지를 교환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일상적인 생활을 할 때는 베타파가 발생하며, 명상을 하거나 자연치유를 할 때는 알파파가 발생한다. 이 바이오칩에는 알파파를 공명시키는 회로가 들어 있기 때문에 알파파를 공명시켜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 시켜서 건강을 회복시키는 원리로 설계되어 있다.

한편 “바이오 프로그램 칩(chip)” 기술은 2002년도 실용신안등록, 그리고 2012년에는 발명특허출원 10-2012-0111796호. 발명의 명칭; [공명회로에 생체정보를 전사한 칩(chip), 이를 이용한 제품 및 그의 성능확인 방법]을 출원. 상품의 기술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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