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위 인기 치어리더로 꼽히는 안지현이 한약 다이어트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몸이편안한의원’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2030세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인지도를 높이는 중인 안지현은 2019년 연초부터 모델 파워를 뽐내온 바 있다.

평소 엄격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안지현은 대중들에게 일거수일투족 보이는 직업 때문에 항상 적정 수준의 미용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안지현이 2019년 첫 광고로 선택한 브랜드는 정성에 기술을 더한 신개념 다이어트 한약 ‘몸을비음’이다. 

해당 제품은 오늘(14일) 공식 론칭된 전국 최대규모의 다이어트한의원 네트워크인 몸이편안한의원에서만 처방 받을 수 있는 특별한 다이어트 한약이다. 

안지현이 몸이편안한의원 전속모델 제의를 수락한 데에는 평소 그녀가 다이어트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 것이 주효했다. 실제 체중 관리를 365일 매일 하는 안지현은 이번 몸을비음 광고 컷을 촬영하며 과체중으로 고민이 많은 환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많은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번 몸을비음 다이어트 광고를 통해 2030세대 여성들과 적극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건강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안지현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밝은 에너지와 신뢰감을 주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몸을비음 다이어트는 기존 한약의 액상, 튜브형과 다른 형태인 제 3세대 한약 제제 기법을 통해 제작한 구슬로 만들어져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치어리더 안지현과 ‘안전한 한약 다이어트 몸을비음’의 만남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안지현은 1997년생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남자 농구 SK 나이츠 등에서 활발하게 활약, 여러 방송 TV 출연으로 흔들림 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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