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거 싫고 사람 많은곳을 다녀오면 몸이 너무 힘들더군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하고 많은것들을 체험하고 경험시켜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에 친구가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다녀오고나서
꼭 가보라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친구가 추천해 주기도 했고 궁금하기도하고 여기를 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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