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고깃집 창업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삼겹살을 아이템으로 떠올릴 것이다. 그만큼 삼겹살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이자 대표적인 한식으로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창업 시장의 사정은 다르다. 창업 열풍이 일어나기 전부터 삼겹살 창업은 이어져 왔으며, 이제는 저마다 특색을 가진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가 있다. 바로 국내 최대 맛집 서비스인 ‘망고플레이트’에서 꼽은 ‘전국 삼겹살 맛집 베스트30’ 중 5점 만점에 4.8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한국미디어리서치가 주관하는 2018년 기업 및 소비자 만족도 5개 영역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곳이다. 가맹사업 1년 만에 미국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점과 LA 할리우드점, 아틀란타 둘루스점, 베트남 하노이점, 태국 방콕점의 해외지점을 비롯해 40개가 넘는 지점을 오픈했으며, 한 가맹점은 최근 고깃집 창업 브랜드 중 어려운 자영업환경 내에서도 이례적인 월매출 2억을 돌파하는 등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삼겹살 창업 전문의 숙달돼지가 그 주인공이다.

요즘 뜨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숙달돼지의 경쟁력은 고객들에게 극찬 받는 습식 숙성 삼겹살에 있다. 유망 창업 아이템 숙달돼지의 이러한 성과의 바탕으로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의 기본이 되는 고기 맛에 대한 경쟁력을 기본으로 숙달돼지 본사의 창업 지원 배경이 있다. 우선 외식 창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맛’ 부분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인기 맛집 정보 TV 프로그램인 ‘식신로드3’에서 이상민이 인생 삼겹살 맛집으로 극찬했으며, 해외 음식점 평가 서비스인 ‘YELP’에서 해외 고객들에게 ‘놀랍다’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숙달돼지가 남다른 삼겹살을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웻 에이징(습식 숙성)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저온의 물 속에서 고기를 숙성하는 방법으로, 숙성과정이 번거로워 고기 창업 브랜드들이 선호하지 않는 숙성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부드러운 식감과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기 위해 숙달돼지 본사는 맛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선택한 방법이다. 여기에 안데스산맥의 암염 소금과 다양한 장아찌가 1인 1찬으로 제공해 고기에 감칠맛을 높이며, 숙달돼지에서 모든 고기 제공시 해당 고기의 정보가 담긴 스펙(돈육 농장지, 도축일자, 숙성방식, 숙성관리자 등)을 제공해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으며 ‘삼겹살 진화의 끝, ‘노하우를 넘어 과학이 고기맛을 만든다’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기집 창업 브랜드 중 국내 유일한 미트랩(고기연구소)을 운영하고 있어 지금도 고기맛의 최적화를 위하여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점 2년 매출 보장 제도를 통해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숙달돼지가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여겨지게 된 것은 본사의 안정적이고 파격적인 창업 지원에서 엿볼 수 있다. 업계 최초로 가맹점 오픈 시 2년간 매출 보장제를 적용, 숙달돼지의 브랜드 파워를 믿고 신규 창업 아이템과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 분들이나 업종 변경 창업을 결정한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매장 규모 별 기준 목표의 매출을 이루지 못한 경우, 최대 5천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이는 고기 창업은 물론이고, 외식업 창업 업계에서도 파격적인 창업 지원 정책으로 여겨지며, 음식점 및 식당의 요식업 창업을 원하는 사업가들에게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 받고 있다.

더해 초보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숙달돼지는 고기집 창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초보 창업의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무이자로 창업 대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건비와 운영비 등 부담되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원팩 시스템을 도입했다. 원육의 손질부터 숙성, 포장까지 자체 물류공장에서 진행하여 각 매장에 배송해주므로 주방장과 같은 고임금의 조리 전문 인력이 없이도 매장을 운영이 가능하다. 덕분에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황금 시간대에 6시간만 운영해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월 매출 2억 원을 기록한 지점이 있을 정도로 숙달돼지는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아이템으로서 갖춰야 할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업종 전환 창업 아이템으로도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기존에 고깃집을 비롯한 식당이나 음식점 창업을 진행하다 숙달돼지로 업종 변경 진행한 창업 사례도 있다.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자영업 환경은 더욱 위축되어 올 2019년은 검증된 브랜드만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숙달돼지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윤을 얻을 수 있도록 업종 전환 창업을 통해서도 2년 지점 매출보장제를 실행하고 가맹주와 상생의 길을 찾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들어 20대와 30대 청년창업과 40대와 50대 부부창업 및 은퇴창업으로 숙달돼지 브랜드를 고민하는 초보창업의 사업가들 문의가 늘고 있다. 숙달돼지가 요즘에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지만, 사실 약 10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히 기본을 쌓아온 브랜드다. 앞으로도 단순히 가맹점을 확대하는 것을 지양하고 가맹주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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