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연기 코치로도 유명한 조미녀가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다.
‘SKY 캐슬’(스카이 캐슬)의 인기가 증명됐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조미녀가 스타로 등극했다.
‘스카이 캐슬’에서 김서형의 딸로 빠른 순간 등장한 조미녀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자 맞아요”라고 성별 의심까지 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까지 해결해줬다. 강렬한 연기를 펼친 결과물이다.
특히 약 조미녀는 직접 역할을 위해서 십여킬로그램(kg)까지 일부러 증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조미녀는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역도요정 김복주’ 출연 당시에도 역도 훈련을 받으면 외형으로도 연기 변신을 했고 그 후엔 원상 복귀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 ‘스카이 캐슬’로 또 한번 체중을 늘리면서 그야말로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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