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와 훈남 소방관의 소개팅이 달달한 핑크빛을 예고하고 있다.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에서 정영주는 22년 만에 소방관 김성원 씨와 소개팅에 나섰다.
특히 서로의 같은 곳에 점이 있음을 공유한 후 자연스레 공통점을 찾기 시작한 이들. 알고보니 김성원 씨가 근무하고 있는 소방서는 정영주가 공연중인 뮤지컬 공연장 앞이었다.
두 사람은 은평구, 삼송으로 집도 가까웠다.
특히 과거 살았던 동네부터 자주 가는 동네까지, 다수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핑크빛 스캔들의 가능성을 높였다.
시청자들 역시 훈남 소방관과 정영주의 운명적인 만남에 기대하며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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