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과 정인선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2018년을 떠나보내고 있다.
이유영과 정인선은 연말 연기시상식에서 여신급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이유영은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유영은 베이지 컬러가 감도는 드레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가느다란 이유영의 얼굴선과 팔, 다리는 노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분위기를 압도했다.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정인선도 이유영과 같이 청순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인선은 소지섭과 함께 출연한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통상 레드카펫에서 노출로 화제를 모으던 것과 달리 올해는 이유영, 정인선 등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여신급 연기자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진 것으로 보인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