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엔젤스’ 12월 5일 마이데이터(MYDATA) 기술 교류회 성료 … “관련 업계 핵심 인사 한 자리에”
‘빅뱅엔젤스’ 12월 5일 마이데이터(MYDATA) 기술 교류회 성료 … “관련 업계 핵심 인사 한 자리에”
  • 김건희
  • 승인 2018.12.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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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단장 김은기)이 주관, 서울디지털재단이 후원한 ‘마이데이터(MYDATA) 기술 교류회’가 12월 5일 성공적으로 진행된 후 성료됐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하루 동안의 일정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서울 캠퍼스 하나 스퀘어 B1 강당에서 진행됐다. 행사 일정 간 관련 업계의 주요 인물들이 모여 데이터 흐름 가운데 비춰지고 있는 비즈니스 기회와 여러 이슈 거리들, 그리고 사안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날 현장에서는 약 100명의 기술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열띤 분위기가 형성됐다. 요즘 ‘마이데이터(MYDATA)’와 연관된 사항들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만큼 열의 넘치는 태도를 보이는 이들이 다수 포착됐다. 특히 교육 중반부 의료 및 금융 비지니스 사례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일정 동안에는 활발한 질의가 오고 가기도 했다.

마이데이터 산업 분야에서 법과 제도에 대한 개정 및 정비 이슈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실제로 마이데이터 비지니스의 주요 법률적인 쟁점과 대응 전략까지 다수의 참여객들 가운데 심도 있게 논의됨에 따라 자리에 참석한 관련 업계 기업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행사를 기획한 빅데이터융합사업단 김형진 교수는 "개인 신용정보 이슈 속 마이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은 금융소비자의 편익 제고와 함께 금융 산업 질적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술 기반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을 발굴해내고, 종전 시장에 자리매김하던 중인 회사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며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데이터(MYDATA)는 정보의 주체(개인)가 자신의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 및 통제하고, 개인생활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가리킨다. 관련 산업 분야는 정보 주체 개인의 효율적이고 확실한 정보 관리-활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산업을 지칭한다. 이미 영국, 독일, 핀란드, 일본 등 다른 국가에서는 시행 적용이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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