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30일(금) 6시에 22회 경기신인문학상이 (사)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최로 제1회 탄리문학상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있었다.
제 22회 경기신인 문학상 수상자
시부문 당선 = 이우신 <호수> 외2편, 김진귀 <노을 그림자> 외2편이 각각 수상했다.
수필부문 당선 = 임규호 <그날>, 박희우 <엄마의 주머니>이 각각 수상했다.
소설부문 = 한정민 <위안>이 수상했다.
신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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