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스타트업 아트페어 ‘스타프 2018’ 개최
서울과기대, 스타트업 아트페어 ‘스타프 2018’ 개최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8.11.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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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은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밈’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아트페어인 ‘스타프(STAF) 2018’에서 조형대학 4학년 학생들의 우수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서울과기대 조형대학 디자인학과, 도예학과, 금속공예디자인학과, 조형예술학과 등 4개 학과, 50여 팀 학부생들의 우수작품을 전시한다.

학생들의 창의역량 개발, 취업역량 제고 및 적극적인 우수 신입생 유치 활동을 위해 기획된 ‘스타프 2018’은, 서울과기대 조형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작품공모를 실시해 최종 53팀을 선정했다.

‘스타프 2018’ 입상자에게는 작품 아이디어 개발 및 제작 지원비가 지급된다.

김세일 서울과기대 조형대학 학장은 “국내 미술대학 최초로 학부생의 참여로만 진행되는 ‘스타프 2018’은 아트페어 형식의 전시경험을 통해 사회로 진출하는 졸업 예정자들의 예비 청년작가 및 디자이너로서의 잠재성을 극대화하고, 학생들이 대학으로부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형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창업 아이디어 개발뿐만 아니라, 취․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트페어는 다수의 화랑 또는 작가가 한 장소에 모여 미술작품을 판매하는 미술시장을 말하며, 미술품 시장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미술품 판매 촉진, 시장의 확대를 위하여 여러 화랑이 연합하여 개최하고 있다. 아트페어는 갤러리, 경매회사와 더불어 주요 미술품 유통경로 중 하나로 점차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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