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수) 방송된 SBS Plus 관찰 예능 ‘외식하는 날’에 소개된 미사리스테이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후 9시 30분 방송된 외식하는 날에서는 한강 라이딩 후 원기회복에 나선 데프콘과 배순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만남만으로 기대를 모았던 두 사람이 이날 선택한 메뉴는 ‘안심스테이크’와 ‘등심스테이크’였다. 특히 고온에서 빠르게 구워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상태의 스테이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번도 얼리지 않은 USDA 초이스 등급의 냉장육을 60일간 숙성시켜 풍미와 육향이 배가된 이 날 메뉴는 패널뿐 아니라 시청자도 자극할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두 사람은 테이블에 세팅된 특제 스테이크소스와 깔라만사비 등을 곁들여 완벽한 상차림을 즐긴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참을 수 없는 맛’, ‘이번 주말 외식은 여기’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소개된 곳은 하남 미사강변신도시에 위치한 ‘미사리스테이크’로 스테이크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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