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월드코리아, 블록체인 응용한 신개념 SNS ‘Q톡’ 발표 예정
CQ월드코리아, 블록체인 응용한 신개념 SNS ‘Q톡’ 발표 예정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8.11.18 2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Q톡 흐름도/이미지=CQ월드코리아 제공

단순한 메신저(통신)기능뿐만 아니라 지불, 페이(Pay)충전, 결제 등 전자상거래를 구현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SNS가 선보인다.

블록체인시스템 개발 전문업체인 CQ월드코리아(대표 노치용 전 KB증권 사장)는 오는 11월 20일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자사가 개발한 블록체인 코인인 ‘비트하오(BITHAO)’를 응용한 신개념 SNS인 ‘Q톡’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CQ코리아는 “Q톡에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실용 가치를 담을 수 있는 지갑(월렛)을 탑재했다”며“이로써 Q톡 사용자는 메신저와 전자상거래, 코인 거래 등을 한 창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Q톡에는 월렛(MY지갑), 코인을 모아두는 ‘크립토 허브’, 전자상거래를 위한 ‘쇼핑’, 여가 생활을 위한 ‘엔터’,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방만들기’ 등의 코너가 마련된다. 사용자는 ‘크립토 허브’에 모아져 있는 블록체인 코인을 이용해 Q톡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일반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뒤 위챗페이처럼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도 있다.

CQ코리아는 “소상공인들은 Q톡의 ‘방만들기’에서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작은 플렛폼을 만들어 상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며“Q톡은 가상화폐를 실생활에서 위챗페이나카톡페이처럼 활용하는 국내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하오 에코 시스템/이미지=CQ코리아 제공

 

Q톡에서 가상화폐를 사고 팔 수도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Q톡의 ‘크립토 허브’를 가상화폐 거래소와 연동해 코인 거래를 가능케 했다”며“이로써 그 동안 추진해왔던 ‘비트하오 에코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비트하오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자결제대행(PG) 전문회사인 CQ페이를 설립하기도 했다. CQ페이는 지갑에 저장된 비트하오 등 가상화폐의 가치를 기반으로 체크카드를 발행하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CQ페이 체크카드는 국내 300만 개 가맹점에서 일반 체크카드와 다름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CQ코리아는 또 비트하오의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해 1200만 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웨이줌(WeiZoom)과 손잡고 중국 쇼핑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첨부 사진2).

노치용 대표는 “블록체인 코인을 기반으로 한 페이(Pay)충전과 체크카드 발급으로 가상화폐와 실물경제의 결제불편성과 비확장성을어느 정도 해결했다”며“소비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블록체인의 공유 경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