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남에 따라 프로포즈의 방법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예전에는 레스토랑, 집 앞에서 주로 하던 뻔한 프로포즈가 요즘은 선상, 영화관, 팬션, 프로포즈 카페, 아쿠아플래닛 등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포즈가 이루어지고 있다.

프로포즈 방법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바뀌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프로포즈 반지이다. 여자들에게 다이아반지에 대한 로망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상당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프로포즈 방법이 다양해지더라도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프로포즈 다이아반지이다.

보석의 여왕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보석의 의미는 ‘불멸’, ‘사랑’이다. 감성적인 부분 그리고 시각적인 부분까지 더해져 다이아반지가 오랜 시간동안 많은 여성들에게 결혼반지로, 프로포즈반지로 사랑받아온 것은 아닐까?

많은 남성들이 프로포즈를 하면서 제한된 정보만을 갖고 준비하기 때문에 프로포즈 반지 역시 적은 정보를 갖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청담동 에클라바치는 성공적인 프로포즈를 위한 특별한 프로포즈 다이아반지를 제안한다. 

에클라바치의 경우 내부에 자체공방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25년 이상의 경력의 장인들로 이루어진 공방의 수장이자 에클라바치의 대표인 임성옥 주얼리 아티스트의 경우 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작품 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대통령상’, 청와대 작품 전시 활동 및 ‘미스티’, ‘아는 와이프’, ‘최고의 이혼’ 등 각종 드라마 주얼리 제작 협찬 등 대외적인 활동 또한 다양하게 하고 있을 만큼 제품의 디자인 및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에클라바치는 최신 트랜드에 맞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연구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시즌 별로 다양한 컬렉션이 선보여 지고 있다. 또한 오더 메이드 시스템이 갖춰진 만큼 고객의 니즈에 맞춰 디자인 변경도 가능하다.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에게 선물하는 첫 다이아반지인 만큼 공신력 있고, 퀄리티 있는 브랜드에서 진행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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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