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라이트월드  "가상현실 VR어트랙션 테마관 유치"
충주라이트월드  "가상현실 VR어트랙션 테마관 유치"
  • 합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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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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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취재본부=김은해 기자]전통에서 첨단까지를 표방하고있는 빛의플렛폼테마파크 충주라이트월드의 지속적인 콘텐츠유입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있다.

충주라이트월드에 따르면 최첨단 LED G콘테이너 전시 상업시설 200동을 제작투자로 유치한데 이어 남녀노소가 즐길수있는 최신형 VR 테마관 입점계약을 마쳤다.   

가상현실테마관을 추진한 삼산전기관리공사 이상훈대표는 현재의 충주라이트월드가 아니라 미래의 비젼과 성공확신 때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VR어트랙션이 충주라이트월드의  즐기고 체험하는 부분을 상당부분 담당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라이트월드의 이원진대표는 "G스마트 글래스 콘테이너는 평창동계올림픽 에서도 호평과 찬사를받은 시설로 200여동이 설치되는 그자체가 라이트월드의 세계적인 상징물이 되며 우수한 상업시설과 전시시설이  참여하게되어 관광 핫플레이스가 충주에 만들어지게된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일정과 관련해선 "가상현실어트랙션은 전시관 제작의 내부 시설과 장비도입은 12월15일까지 마칠것이며 G스마트콘톄이너 부분은 현재 설계완성단계이며 충주시의 인허가 과정을거쳐 내년3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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