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가비엔제이 출신 보컬 미스티가 유명 재즈피아니스트 배장은이 이끄는 배장은트리오와 함께 10/23일 압구정 원스인어블루문에서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 날, 미스티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Autumn leaves 로 첫 무대를 시작했다. 뒤이어 all of me ,save your love for me 를 연달아 부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과 큰 박수를 받으며 앵콜곡 까지 이끌어 내었다. Fly me to the moon 을 마지막 곡으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마쳤다.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는 "가수 미스티가 앞으로 여러 실력있는 연주자들과의 콜라보 공연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재즈가수 미스티로서의 활동을 많이 응원해달라" 라고 당부했다.
곧이어 발매될 미스티의 재즈앨범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재즈계의 실력파 미녀보컬의 등장으로 큰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재즈계의 해성처럼 나타난 보컬 미스티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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