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배우 수빈 “향기 나는 배우가 되고 싶어...한.중 합작드라마에 캐스팅”
[인터뷰]배우 수빈 “향기 나는 배우가 되고 싶어...한.중 합작드라마에 캐스팅”
  • 정성남
    정성남
  • 승인 2018.10.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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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지원작픔 영화 “마지막여행 주연”

[합동취재본부=정성남 기자]배우 수빈은 오디션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 지원 작품인 ‘마지막여행’의 주연으로 발탁된 신인 여배우다.

그녀는 박효신, 휘성, 비스트 양요섭, 이기광, 등 유명 뮤지션들이 졸업한 아현산업정보학교의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의 동문으로서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으며 노래는 물론 춤과 무용에도 능한 촉망받는 가수 연습생 출신의 신인 여배우 이다.

수빈은 어느날 한 영화를 보계되며 그 영화에 흠뻑 도취되었다고 전했다.

수빈이 본 영화는 쥴리앤드류스 주연으로 ‘사운드오브뮤직’이라는 영화로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모차르트의 도시’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시’로 거듭나게 했다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도레미송 Do-Re-Mi’ '에델바이스 Edelweiss’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뮤지컬 영화로 꼽혀온 작품이다.

이 영화에 빠진 수빈은 “노래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연기로 승화되고 또한 연기가 노래로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수빈은 “당시 연기란 무엇일까라는 관심을 갖고 있었던 중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특히 연기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갖게 된 것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였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수빈은 이날 "설경구 선배님이 출연, 노래하는 모습에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노래로는 아무 기교도 없었지만 시청자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연기자도 이렇게 기교 없이 진심 한 가지로 사람들의 가슴속에 노래가 연기로도 파고들 수가 있다”고 생각하여 연기에 매력을 느끼면서 배우의 길로 들어 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수빈에게는 배우로서의 탄탄한 길로 접어들 수 있는 행운도 없지만은 않았다.

배우 수빈은 연기자로서의 결심을 하게된 후 곧바로 연기학원에 다니게 되었고 그녀는 학원수업 중 전주국제영화제 지원 작품인 영화 ‘마지막여행’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장편영화 및 단편, 그리고 상업영화는 물론 웹드라마에서도 좌충우돌하고 있으며 낚시 채널 진행자로서도 그 끼를 발산하고 있다.

수빈의 이같은 노력에 대한 대가는 또 다른 곳에서 돌출되었다.

그녀는 이번 한중 합작드라마에 캐스팅되어 지금 작품출연에 대한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수빈은 이날 여 배우 이지만 한 가지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기 위해 액션스쿨에 다니고 있으며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 같이 벌써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여배우로서의 기초적 액션은 이미 섭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빈은 “한,중,일 아시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인사드리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수빈은 “여성적인 것이 물씬 배어 나오는 미스테리 한 배역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청순하고 소탈한 여성적인 것이 배어나오며 묘한 느낌의 포커 페이스적 김민희의 화차”와 같은 배역을 찝어 주었다.

아울러 그녀의 또 다른 연기욕심으로 “조금 감성적 연기로서 가족극에서 가슴을 울릴 수 있는 가족관계의 형성”이라면서 “모든 출발점은 가족구성원 안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볼 때 시작과 마지막이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의 가족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연기로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수빈은 또 “연기자로서의 최종목표는 예쁜 꽃은 많지만 그 중 향기가 나는 꽃은 몇 안된다”고 밝혔다. 그래서 수빈은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배우로 대중들과의 교감을 이루겠다면서 배우보다는 내면적인 것이 우러나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연기자로서 갈고, 닦고 지혜나 삶의 연륜이 쌓여 연기를 해야 한다"며 , "대중들이 연기자의 연기를 보고 감상하며 자리에 일어났을 때 향기가 나는 배우라고 각인되는 배우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배우 수빈의 감성적 언어는 그녀만의 향기가 물씬 배어나오는 이야기들로 이어졌었다.

차세대 유망주의 배우 수빈은 팔색조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연기자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수빈은 “많은 분들의 마음을 공감 시켜드릴 수 있는, 더 다양한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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