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시기에 따른 적합한 치료법에 대한 성장클리닉의 의견
성장 시기에 따른 적합한 치료법에 대한 성장클리닉의 의견
  • 김현주
  • 승인 2018.09.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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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성장에 대해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다.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느리게만 느껴지는 아이의 성장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될 경우 지체 없이 성장클리닉을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와 그에 따른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경우 성장 시기에 따른 적합한 치료법과 주의사항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변화가 발생하는 각 시기에 따라 그에 적합한 치료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그 효과는 반감될 수 밖에 없기에 학동기와 사춘기, 사춘기 이후에 알아야 할 성장치료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이 좋다.

학동기의 경우 폭발적인 성장세는 없지만 이 시기에 충실한 성장이 없으면 누적된 성장 부진이 일어나는 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1차 급성장기 때부터 이어지고 있는 성장 저해 요인을 제거하고 이전에 손해 보았던 키를 만회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성장클리닉에서 초기진단을 제대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사춘기의 경우 시간과 노력대비 치료효율이 가장 높은 시기이며 호르몬 검사를 통해서 성장이 필요한 호르몬의 활성도를 안정화 시키고 키 성장을 방해하는 질환과 좋지 못한 습관을 적극적으로 고쳐나갈 필요가 있다.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최종 키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이 시기를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춘기가 지난 이후에도 여아는 6~8cm, 남아는 8~10cm의 성장을 더 이루어낼 수 있는 만큼 닫혀가는 성장판이 조금 더 유지될 수 있도록 성장침과 경락마사지 등 성장의 효율을 높이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성장시기에 따른 성장치료에 대해 부산성장클리닉 심재원한의원의 심재원 대표원장은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부족한 호르몬을 외부에서 주입하는 것보다 근본적인 방해요소를 제거하고 각 호르몬의 수치를 안정화 시키는 것 뿐 아니라 비만, 비염, 소화기질환 등 병 변의 치료도 함께 동반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성장한의원을 찾는 아이들의 경우 한 가지의 문제가 아닌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는 경우가 많기에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검사와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서 그에 적합한 치료를 이어나갈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성장한의원의 심재원 원장은 “단순히 성장에 대한 문제는 아이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를 곁에서 지켜보고 잘못된 습관과 생활패턴을 개선시켜주는 부모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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