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AM, 이더리움 상에서 탈중앙화된 세계 지도 출시
FOAM, 이더리움 상에서 탈중앙화된 세계 지도 출시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8.09.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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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계약 기술을 이용한 세계 지도를 구축하고자하는 회사 FOAM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탈중앙화된 앱 (dapp)을 출시했으며 첫 유저가 이 지도를 이용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6FOAM의 공동 창시자이자 CEO 라이언 존 킹 (Ryan John King)사람들은 위치를 찾는 것이 문재 해결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GPS와 같은 중앙화된 지도 서비스는 미국 정부가 소유하고 미국 공군이 운영하는데 이는 취약성이 높으며 믿을만 하지 못하다.”라며 dapp을 만든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FOAM은 위치증명 (proof of location)이라 불리는 기술을 이용하여 FOAM 지도 상에서 위치를 등록하는 개인 유저가 사용하는 분산된 네트워크를 통해 지도 제작 작업을 유포한다. FOAM은 게임 산업에서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유저층을 겨냥하고 있다.

유저들은 FOAM이라 불리는 토큰을 통해 새로운 위치로 지도를 사용하는 것을 보상한다. 토큰 FOAM은 회사 FOAM8월 말까지 16백만 달러 판매를 유통한바 있다.

토큰 FOAM은 품질 관리 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저들이 새로 등록된 위치의 정확성에 도전하고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도 한다. 다양한 dapp상에서 사용된바 있는 이 방법은 토큰 기반 등록 (token-curated registry)로도 알려져 있다.

뉴욕이나 베를린과 같은 지역에서 제안은 됐지만 확인이 안된 지역을 나타낸 파란 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FOAM에 의하면 출시 이후 24시간 안에 유저들이 500개가 넘는 관심점을 등록했다고 한다.

FOAM 토큰 구매자들은 관심점 10개 이상을 지도상에 배치함으로서 토큰을 활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구매자들은 토큰을 프로토콜 밖으로 전환할 수 없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다 완성했더라도 토큰 전환은 출시 후 처음 45일 동안은 금지가 된다. 이러한 제한의 목표는 FOAM 토큰이 투기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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