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 등에서 간편한 주문으로 홈 크리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광고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서비스 업체가 많아지다 보니, 홈 크리닝 서비스 기존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더를 확보하기조차 어려워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이처럼 영업 경쟁이 치열한 청소 홈케어 서비스 분야 종사자를 위한 영업오더 중개플랫폼 ‘조이앤워시’가 각광받고 있다. 영업오더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플랫폼 내 세차 서비스를 통해 확보되어 있는 고객들을 통해 수월하게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해 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조이앤워시 홈크리닝 서비스는 누적 주문요청 50만건을 돌파한 조이앤워시 세차서비스 예약 앱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 생활밀착형 융합 플랫폼으로서 안정적인 오더창출을 보장한다.

자기주도적인 1인창업 또는 소규모팀 창업으로 안정적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고, 독립계약자로서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조건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직장상사나 정해진 근무시간 없이 원하는 스케줄대로 일할 수 있는 자유로운 노동환경, 스마트폰 앱으로 현재 일할 수 있는 상태임을 설정하기만 하면 끝나는 간편한 시스템으로 누구나 손쉽게 창업에 뛰어들 수 있다.

또한 Home & Car 융합 O2O서비스 조이앤워시 청소 홈케어 창업자는 초기 창업자 정착 지원 프로그램 서포터 팀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정산 시스템으로 서비스 완료 즉시 정산을 받아볼 수 있어 즉각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기존 창업자들의 경우 기술 인증과 초기비용 등록절차 거쳐 홈크리닝분야 이사청소 입주청소 에어컨청소 세탁기 청소 원룸 오피스텔(1인청소)를 비롯해 보일러배관청소, 자동차분야 출장세차, 자동차외장관리 코팅, 실내크리닝, 자동차 에어컨 에바크리닝 등의 영업 오더정보를 실시간 받아 볼 수 있다.

조이앤워시 관계자는 “누구나 앱 하나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반대로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시대”라며,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연 조이앤워시가 앞으로 생활밀착형 필수 플랫폼으로 정착해나가는 과정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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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