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극 바디스크럽 ‘소보생활건강 천연 바디워시’, 여름휴가 후 예민해진 피부관리법
무자극 바디스크럽 ‘소보생활건강 천연 바디워시’, 여름휴가 후 예민해진 피부관리법
  • 백연우
    백연우
  • 승인 2018.08.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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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욱이 휴가철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자외선이나 미세 먼지와 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가 자극 받고 예민해지기 일쑤이다.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피부는 각질층을 두텁게 만들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려 하는데, 이때 쌓인 두꺼운 각질층과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의 주범이 된다.

그러나 뜨거운 뙤약볕 아래 연약해진 피부에 자극적인 각질제거제를 잘못 사용하게 되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따가움을 느끼는 등 되려 낭패를 볼 수 있다. 이에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바디스크럽 인증을 받은 소보생활건강의 ‘천연 무자극바디스크럽’은 누구나 안심하고 각질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도 부담 없이 각질케어를 할 수 있는 소보 무자극바디스크럽은 22가지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속 쌓인 미세먼지와 노폐물, 각질을 제거함과 동시에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액상타입의 소보 천연 바디워시 필링젤은 샤워전,후 상관없이 물기가 없는 피부에 부드럽게 문지르기만 하면 피부에 묵은 각질과 노폐물이 제거되고 전 성분 EWG 그린등급의 무자극 바디스크럽으로 얼굴부터 몸까지 전부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 성분인 카렌듈라, 알로에베라는 피부 민감성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에 사용하기 좋은 항염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성분들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 피부의 진정과 더불어 수분공급에도 뛰어난 역할을 한다. 아울러 미네랄오일이나 인공색소와 같이 유해성분 논란이 있는 7가지 성분은 전혀 넣지 않아 대한피부과학연구소로 ‘무자극’ 천연 바디워시 인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pH4.1의 약산성제품이기 때문에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을 방지하여 건조함을 예방하며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를 주는 것이 특징이며, 세균박테리아와 곰팡이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단백질의 탄성을 좋게 만드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소보생활건강 관계자는 “여름 휴가 이후 손상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소보 천연 무자극바디스크럽’은 알갱이가 없는 부드러운 바디필링젤으로 성분 또한 무해해 온 가족 뿐만 아니라 노인과 아이들,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신경 쓴 제품이다”라며, “때수건을 이용해 피부에 자극을 주는 각질케어에서 벗어나 무자극으로 간편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소보생활건강 때비누로 등드름, 모공각화증, 피부 각질제거 고민을 모두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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