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코인 출시...NFL 선수들, 암호화폐 투자 부업 생겨
맥도날드 맥코인 출시...NFL 선수들, 암호화폐 투자 부업 생겨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8.08.03 1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프로 풋볼리그 NFL 선수들이 암호화폐 수입을 얻기 시작했다. 미국 맥도날드가 암호화폐 맥코인 (Maccoin)을 출시하는가 하면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리플 코인 회의인 스웰 (Swell)에서 암호화폐 관련 발언을 했다. 또한 바이낸스가 트러스트 월렛 (Trust Wallet)을 인수했다.

 

NFL 선수들, 암호화폐 수입 생겨

 

2018년 초에 보도된 바 있듯이 미국 프로 풋볼리그 NFL가 비트코인 투자에 대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부업으로 암호화폐의 수입을 얻기 시작했다. NFL 선수 협회 (NFLPA)가 실시간 플랫폼인 Sportscastr에서 지분을 소량 얻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풋볼 선수들은 스포츠 행사 때 실시간으로 글을 작성해 플랫폼 Sportscastr의 고유 토큰인 팬체인 (Fanchain)을 수입으로 얻게 됐다. 팬들도 프리미엄 NFL 선수 컨텐츠를 열거나 스포츠 관람권 및 상품을 사고, 가상 화폐 선물을 NFL 선수들에게 보내기위해 이 토큰을 사용할 수 있다.

 

계약의 일환으로서 Sportscastr는 모바일 웹 혹은 웹 기반 플랫폼의 범주에서 NFLPA의 공식 라이센스가 됐다.

 

사진출처: 비트코인 뉴스
사진출처: 비트코인 뉴스

 

 

맥도날드, 맥코인 출시

 

광고회사 임원들이 아이들의 환심을 사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듯하다. 코인을 출시하면 된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게 보인다. 빅맥 탄생 50주년을 맞이해 맥도날드가 빅맥에 의해 지원을 받는 한정판 글로벌 통화인 맥코인 (Maccoin)을 출시했다.

 

82일부터 미국 전역에 14,000 개의 매장에서 고객들은 빅맥을 구매할 때마다 맥코인을 받을 수 있다. 83일부터 2018년 말까지 50개 이상의 국가에 위치한 맥도날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맥코인을 사용해 빅맥을 구매할 수 있다. 전 세계 50개국에 62십만 맥코인이 배치될 것이다.

 

사진출처: 비트코인 뉴스
사진출처: 비트코인 뉴스

 

 

리플 회의 스웰에서 빌 클린턴 발언

 

XRP 토큰을 보유한 리플은 자금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유명 인사를 동원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래퍼 스눕독을 초대했으며 이제는 스웰 회의에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을 초대했다. 리플 회사는 미국의 42대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8년 스웰 회의에서 기조 연설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리플은 가수 마돈나의 비영리 재단인 Raising Malawi와 협업을 통해 동남 아프리카 국가의 고아를 돕기위해 기금을 모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트러스트 월렛 인수

 

비트코인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저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도모하기 위해 트러스트 월렛 (Trust Wallet)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트는 201711월 출시된 오픈 소스 모바일 월렛 앱이며 2만 개의 다양한 이더리움 기반 토큰 (ERC20, ERC223 그리고 ERC721) 등을 지원한다. 바이낸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온체인 모바일 월렛을 서비스 목록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이낸스는 트러스트 월렛 팀이 코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자율성을 보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의 트러스트 월렛 인수는 향후 암호화폐의 발전을 위해 안전한 월렛 기술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안혜정 기자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