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암호화폐 사용 시 스마트폰이 가장 안전해”
삼성, “암호화폐 사용 시 스마트폰이 가장 안전해”
  • 안혜정 기자
    안혜정 기자
  • 승인 2018.07.27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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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달러 가치를 지닌 국내 대기업 삼성은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거래를 할 때 스마트폰이 가장 안전한 디바이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및 Jaxx 등과 같은 스마트폰 월렛은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를 하기 위해 암호화폐 유저의 대다수가 사용하는 앱이다.

 

삼성 비즈니스 인사이트의 기고자인 선임 IT 컨설턴트 조엘 스나이더 (Joel Snyder)는 최근 문서를 통해 신뢰실행환경 (TEE) 때문에 스마트폰이 노트북이나 다른 디바이스보다 더 안전하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디바이스와 분리된 체로 메모리 및 저장 능력과 별도의 실행 환경을 운영하는 TEE라 불리는 고유의 환경이 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등과 같은 OS 조차도 TEE에 접근을 할 수 없으며 잠재적으로 메모리 상를 변질시킬 수도 없다.

 

해킹이다 보안 침해가 발생할 경우 해커들이나 침입자들은 TEE로 쉽게 침입을 할 수 없다. 또한 암호화폐 월렛 등과 같은 개인키와 같은 데이터를 훔칠 수도 없다. TEE가 디바이스와 완전히 독립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드디스크나 SSD 등과 같이 기존의 지속적인 저장 유닛에 의존을 하는 노트북이나 PC의 경우 해커들은 저장소에 쉽게 침입을 해 암호화폐 월렛 등과 같은 데이터를 포함해 가치 있는 금융 정보를 빼낼 수 있다.

 

스나이더는 이 때문에 암호화폐 월렛과 관련 스마트폰이 노트북이나 PC 보다 낫다. 하드웨어 기반 TEE가 없으면 키는 더 보안에 취약하다. 순진한 월렛 개발자들은 스마트폰 내의 일반 내부 저장소에 키를 저장할 지도 모른다. 이 경우 스마트폰 플랫폼 사용 시 추가적인 보호가 없다. 또한 월렛 자체가 말웨어가 될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TEE의 장점을 취하는 올바른 월렛의 경우 여러분의 자금을 저장하기에 안전한 장소라 할 수 있겠다.”라고 설명했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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