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북한이탈청소년캠프 운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북한이탈청소년캠프 운영
  • 김건희 기자
  • 승인 2018.07.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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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에서 긍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돕기 위하여 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이탈 청소년 대상 ‘하나둘캠프’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캠프는 통일부 산하 하나원과 연계하여 인솔자 및 청소년 20여명이 참가하였다.

캠프프로그램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대한민국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북한이탈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정신적 외상을 치유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고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연출을 위한 셀프메이킹프로그램과 신체단련 및 도전정신을 높이기 위한 생존수영 활동이 진행되었다.

야간에는 남한 문화 적응을 위하여 K-POP 문화 참여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2일차는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 표현력 향상을 위한 업사이클링 유리공예활동이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처음 체험하는 활동들이어서 무척 재미있었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 준 수련원에 감사하며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캠프 참여 북한이탈청소년들이 수련원 체험활동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대한민국 생활 적응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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