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기무사 문건 관련 날선 공방
국방위, 기무사 문건 관련 날선 공방
  • 박재균 기자
    박재균 기자
  • 승인 2018.07.18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news1)안은나 기자
(사진제공=news1)안은나 기자

안규백 국방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야당 의원들은 기무사 문건 유출 및 수사과정은 시급하고 중대한 사건이라면서 긴급현안질의 또는 다른 안건들과 분리된 별도의 현안질의 자리를 만들 것을 요구했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현재 특수수사단의 수사가 진행 중인 것을 감안할 때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난색을 표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