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44차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