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최근 고인이 된 한 국가유공자의 며느리가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보낸 편지를 16일 소개했다. 시아버님 빈소에 무공수훈자회 장례의전선양단원들이 대통령 명의의 근조기와 태극기를 전달해서 감동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장례의전선양단원은 돌아가신 유공자들에게 국가를 대신해 예의를 다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역시 국가유공자로 구성돼 있다. 사진은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장례의전선양단원들이 대통령 근조기 관련 사전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