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코 글로리아 밤 주한 남아공 대사가 13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 및 관계자들과 남아공 자몽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남아공 신선식품 협회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자몽 특상품(1,100원)과 대상품(990원)을 오는 18일 까지 판매한다. 왼쪽 두 번째부터 민영선 이마트 신선담당 상무, 안톤 크루거 남아공 신선식품수출협회장, 글로리아 밤 대사, 장 루이스 남아공 자몽협회장, 김홍극 이마트 상품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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