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두 아시아계 회사와 블록체인 협업 시작
마이크로소프트, 두 아시아계 회사와 블록체인 협업 시작
  • 안혜정
    안혜정
  • 승인 2018.07.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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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대만계 계열사가 기업 블록체인 계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China Binary Sale Technology High Cloud와 협업을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hina Binary의 블록체인 서비스로서 회사 고유의 아주르 (Azure)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세 회사의 협업은 아태지역의 금융, 이커머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만 지사 총괄 썬 지캉 (Sun Jikang)은 마이크로소프트가 China Binary블록체인 서비스의 보안 및 운영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만의 기술적 잠재력을 강조하면서 대만의 장점은 제조업 및 R&D 재단 그리고 훌륭한 지정학적 위치라고 설명했다.

 

China Binary의 설립자 썬 장타오 (Sun Jiangtao)는 핀테크, 비즈니스, 과학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발표한 세 회사의 협업을 이어서 사물인터넷 (IoT), 생물측정학, 그리고 인공지능 (AI)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의 융합이 중요하다고 장타오는 재차 강조했다.

 

지난 5월 대만 정부는 의회 블록체인 그룹을 형성하여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진흥했다. 지난 514일 대만의 상업은행인 타이페이 푸본 커머셜 뱅크 (Taipei Fubon Commercial Bank)는 대만에서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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