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해외진출 원하는 스타트업 적극 지원하겠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해외진출 원하는 스타트업 적극 지원하겠다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6.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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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프랑스, 일본, 중국, 싱가폴 등 해외에 진출을 희망하는 ICT(정보통신기술) 융합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018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유치 사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실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들과 네트워킹 및 해외진출이 가능토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스라엘, 인도 진출을 도모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추가로 총4개국 (프랑스, 일본, 중국, 싱가폴)을 선정하여 진출지원을 하는 센터는 현실성 있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이 가능하도록 2단계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1단계에는, 참여 신청한 스타트업 대상 서류평가를 진행해 총 10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 교육을 받는다.

이후 해당 스타트업의 진출 희망 국가의 액셀러레이터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로 초청하여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간 네트워킹 및 IR을 진행한다.

특히 프랑스 유라테크놀로지스, 일본 소프트뱅크 클라우드, 중국 대공방, 싱가폴 오라클 등이 초대 대상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들이 3일간 머무르며, 선발된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을 진단하고 현지의 요구사항과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내용을 전달한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연설을 진행한 후 심사를 통해 3~5개 팀을 선발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현지 액셀러레이터를 한국에 초청해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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