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뉴스] 프라즘(PRASM), AI 기반의 바이오 인포매틱 네트워크
[ICO 뉴스] 프라즘(PRASM), AI 기반의 바이오 인포매틱 네트워크
  • 김지훈 기자
  • 승인 2018.05.09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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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포매틱스의 발전과 응용으로 각광받는 ‘프라즘 네트웍’

 본지에서는 5월에 ICO를 앞두고 있는 프라즘(PRASM)을 탐방하여, AI 기반의 바이오 인포매틱 네트워크와 이런 저런 코인에 대한 분석을 해봤다.  

 최근 블록체인의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개념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여러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프라즘(PRASM)은 독특한 컨셉으로 블록체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프라즘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다양한 경로로 수집되는 바이오인포를 처리하는 탈중앙화 바이오인포매틱 네트워크이다.

바이오인포가 가지는 가치가 어마어마한데, 그 가치가 중앙화된 시스템에서 바이오인포를 생성하는 당사자에게 돌아가지 않고 있어서, 그것을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통해 그 가치를 당사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프로젝트의 취지이다.

블록체인으로 수집되고 검증된 바이오인포를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현재의 심신상태를 개선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여기에는 과학과 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정신적, 신체적 상태와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트랜스휴머니즘이 바탕이 된다는 것이 프라즘 측의 설명이다.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바이오인포매틱스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웨어러블 IT 디바이스의 발전과 보급은 기존 바이오인포매틱스의 한계를 상당 부분 극복하면서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예전에는 쉽게 쌓을 수 없었던 정보들을 축적할 수 있고, 유전자공학과 검사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채혈없이 머리카락, 소변, 타액 등을 통해 유전자와 건강상태를 상당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가까운 미래에는 병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향상된 유전자 기술로 인해 간단한 검체 한번이면 DNA뿐 아니라 microRNA를 스크리닝 할 수 있게 된다.

최근의 융,복합적인 인포메틱의 과정을 통해 수많은 바이오인포들이 생성되고 있으며, 이를 통합하고 관리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다.

프라즘의 미션과 비전

프라즘은 사람들이 스스로 보다 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탈중앙화된 바이오인포매틱 네트워크는 웰니스의 주도권을 제3자가 아닌 본인 스스로가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PRASM 프로젝트는 바이오 인포매틱스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정신적, 육체 적인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본인 스스로 또는 서로에게 기여하는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생태계의 발전이 곧 개개인의 참여인에게도 유익하게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PRASM가 추구하는 선순환이다. 이를 위해서 보상 모델과 토큰 이코노미를 연구하고자 하는 것이다.

PSM 토큰은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이 토큰은 네트워크에 대한 참여인의 기여 정도에 따라 발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인이 적극적으로 네트워크에 기여하도록 장려하려는 것이다. 참여인은 자신의 신체에서 나온 바이오인포로 네트워크에 기여하고 ,그에 따른 3가지 보상유형 (빅데이터 기여보상과 바이오인포 사용보상 그리고 퀘스트 보상)에 따라 토큰을 받게 된다.

토큰의 활용

PRASM의 바이오인포매틱 네트워크에 자신의 바이오인포를 제공하면 PRASM 토큰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인공지능이 바이오인포를 분석하여, 그 사람의 건강상태에 적합한 솔루션을 추천해 준다. 또한 참여인은 PRASM 플랫폼에서 해당하는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다. 이때 PRASM 토큰을 구매에 이용할 수 있으며, PRASM네트워크에서 추천하는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맞춤형라이프스타일: 바이오인포에 따라, 보다 나은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위한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추천한다.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각종 제품을 PRASM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맞춤형 웰니스 검사: 바이오인포를 분석하여 추가적인 웰니스 검사가 필요한지 알려준다. 추가로 웰니스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PRASM 플랫폼에서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PRASM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검사기관들이 PRASM 플랫폼에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 참여인은 PRASM플랫폼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웰니스 서비스를 찾을 수 있다. 웰니스 서비스는 직접 만나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원격으로 하는 서비스가 있다. 서비스 제공자들은 PRASM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또한 PRASM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제공자들은 다른 지역 및 국가에 거주하는 참여인들과 서로 연락이 가능하다.

프로토콜과 솔루션

인공지능이 바이오인포를 토대로 신체상태를 파악하고, 신체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것들을 제안한다. 이는 기존의 바이오인포를 이용해 정립된 프로토콜을 근거로 이루어진다. 또한 제안된것 중에서 참여인이 선택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들이 데이터로 수집되며 이들이 향후 참여인의 건강상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은 지속해서 학습하면서 프로토콜을 업그레이드하게 되는 것이다.

프라즘의 구성

프라즘에는 인공지능 전문가인 일본의 토모유키 우치다 박사, 변호사이자 의료관광 사업가인 미국의 Mark Reder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다국적 멤버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유수의 글로벌 의료기관 및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었으며, 파트너쉽을 맺은 의료기관은 10여 개국 200여 개에 달한다.

그리고 캐나다, 싱가폴, 한국 출신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들로 고문단을 구성했다. 고문단에는 캐나다상공회의소의 Bill Choi 부회장, 2017년 30세 이하 영향력있는 30인으로 포브스에 선정된 B2Link의 박현석 공동창업자, 동남아시아 최대규모의 헬스케어 펀드인 Dorr Fund의 Terence Loh 공동창업자,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Aitheon의 Marco Poliquin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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