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봄은 지나가고 찌는 듯한 여름이 찾아 왔다. 무더위를 피해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과 청명한 날씨가 가슴 설레게 하는 여름, 알록달록 오색 빛 풍경속에 시원한 라운딩을 떠올릴 것이다. 여름철 해외골프여행을 떠나려는 골퍼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카페나 블로그 찾아 본다.
최근 송파동에 사는 “손기택씨는 인터넷 블로그 통해 일본 홋카이도 지역을 가기 위해서 업체를 찾아 보다가 사진과 글이 아주 잘 설명 되어 있고 가격도 대폭 할인 한다는 말에 친목 모임 일행들과 함께 선 입금 후 여행 준비를 하였으나, 출발일이 다가오자 업체 관계자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소비자보호원에 해당 업체를 신고 하는 등, 피해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한다. 대부분 블로그 해외골프여행 패키지 판매는 허위 이미지나, 저렴한 가격을 대폭 할인 한다는 등 수법도 비슷하다. 또한 블로그 운영자들은 대부분 개인이거나 대리점 중계인으로 수수료를 받는 형식이라서 사고가 발생하면 블로그 운영자들은 책임을 지지 않는 특징이 있어, 너무 화려하고 값싼 여행 패키지의 주의가 필요 하다고 할 수 있다.
체육과학연구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해외골프여행은 겨울철 1월2월 40% 이상, 여름철 6월7월 30% 이상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수요가 증가 하는 시점에 공신력이 없는 블로그나 카페 개인 운영에 따른 해외여행 피해 사례도 증가 하고 있는 셈이다.
“나비투어 박인규 공동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에 대해서 해외골프여행 비용이 저렴하기 위해서는 중간 수수료가 없는 직영 골프여행사만이 가능하다고 한다.
국내 약 400개 여행사들은 대부분 직영운영체제가 아닌 중간 연결 역할을 하다 보니 중간 수수료를 고객분들에게 부담 시키는 것이 현재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가 해외골프 관광 트렌드을 바꾸어 보자, 태국, 필리핀,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지역 대부분을 직영 운영하여 H여행사, M여행사, L여행사, 비해 최대 20% 이상을 고객님들께 거품이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드리며, 해외골프투어 유통 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 더 많은 고객분들에게 사랑 받는 여행사가 될 것이라고 한다.
여행지 선정과 여행지 정보를 미리 숙지 해야 하며, 특정 블로그나 카페 또는 중간 연결해주는 여행사인지를 잘 따져 보아야 하고, 오랜 기간동안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해외골프여행사를 찾아야 알찬 해외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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