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비스산업 스타트업 키운다
부동산 서비스산업 스타트업 키운다
  • 장인수 기자
  • 승인 2018.04.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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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부동산 서비스산업과 관련하여 여러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창업가의 창업의욕을 북돋기 위한 기회의 장이 개최된다.

토교통부는 부동산 산업군 창업을 활성화하고 혁신적 스타트업 성장을 촉진하고자 한국감정원과 공동으로 '2018년 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한국감정원에서 자체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실시해 오고 있었으나, 대회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들의 창업 의욕을 더욱 북돋기 위해 올해부터 국토부가 대회를 직접 주최하면서 대회 규모도 확대한 것이다.

창업경진대회 공모전 포스터 / 국토교통부 제공


공모주제는 부동산 관련 전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이며, 정보통신기술(ICT) 및 공유경제를 활용한 부동산 이용 및 관리 서비스, 제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을 적용한 프롭테크, 지역 활성화 및 공동체 조성 등 도시재생 관련 부문 등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동산 서비스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우수상 1팀 500만원(국토교통부장관상), 우수상 2팀 각 300만원, 장려상 2팀 각 100만원(한국감정원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중 우수작에는 9∼10월 행정안전부에서 여는 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수상작들 중 우수작에는 9~10월 중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무엇보다 1차 서류심사 통과자에게는 창업 전문가의 강연과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되는 창업캠프(7월경 잠정)가 실시돼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는 한편, 예비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창업 비결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최근 부동산과 정보기술(IT) 등이 결합한 부동산 융ㆍ복합 서비스 등에 대한 청년층의 창업 관심도를 높이는 가운데,우수한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는 창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는 부동산 서비스산업 진흥과 창업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 서비스산업이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창업을 준비하고 기획하는 많은 예비 창업가들이 참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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