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레스토랑 예약관리솔루션인 테이블매니저(대표 최훈민)가 우수한 기능과 편의성, 긍정적 고객 반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8’에서 이달의 우수 모바일로 선정됐다.
이달의 우수 모바일로 선정된 테이블매니저는 고객사들의 노쇼(No-Show, 예약부도)의 비중이 도입 후 4개월만에 평균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질적 효과로 권숙수, 쵸이닷, 송추가마골, 벽제갈비, 오발탄, 엘본더테이블, 스시효, 바이킹스워프,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등 국내 대표 레스토랑들이 잇달아 도입하면서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테이블매니저 최훈민 대표는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8에서 3월의 모바일로 선정된 것은 테이블매니저를 항상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고객사의 임직원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총력을 다해 레스토랑이 필요로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만들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는 2010년 3월부터 모바일 앱 및 웹 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모바일 시상이다. 이달의 우수 모바일로 선정된 테이블매니저는 연말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대상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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