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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이슈, 최근에는 어떤 일들이 ?
에어비앤비와 현대차 그룹의 공유경제 활동 등..
2018년 01월 12일 (금) 15:02:06 김태현 deepblu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남는 물건이나 재화를 타인과 공유하여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공유 경제 아이템이 차세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모티브로 생각되어지던 시기도 있었다 

최근에는 공유경제 아이템의 헛점도 많이 드러나고, 중국발 공유경제 영위 기업들의 파산 사태가 보도 되면서 공유경제에 대한 관심이 조금 식은 경향이 없지 않다. 그럼에도 아직까진 공유경제 관련 사업은 일상 생활에서 편리한 생활을 지원해 주는 트렌디한 영역으로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 공유경제와 관련해서 어떠한 이슈가 있을지 살펴보았다.

세계적인 글로벌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숙박, 교통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평창 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 근처의 도시인 원주 지역에 에어비앤비 숙소 이용을 늘릴 방침을 세운것. 원주에서 올림픽 주경기장까지는 1시간 거리다.

에어비앤비는 국내 차량 공유 업체인 벅시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언어 장벽과 각종 불편함을 해결했다. 벅시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가까운 위치 사람들끼리 승합차 렌터카를 빌려 쓰는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여러 명이 탑승, 요금을 나눠 내면 비용이 줄어든다.

원주 시의 집 주인들도 그동안 올림픽 관광객 손님 받기가 힘들었었는데 , 이번에 에어비앤비와 벅시의 제휴를 반기는 눈치다. 원주에서 올림픽경기장까지 벅시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수 있어서 게스트 유치가 훨씬 수월할 전망이다.

에어비앤비의 원주 지역 호스트 강화는 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 지역 숙박비 안정화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편, 현대차는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서비스 선두업체인 그랩(Grab)에 투자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전략적인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히고, 최근 그랩의 시리즈G 파이낸싱에 참여한 것.

그랩은 이번 파이낸싱에서 현대차를 포함 중국의 카 셰어링 업체 디디추싱과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최대 액수를 유치했다.

현대차기 이번에 투자한 그랩은 2012년 말레이시아에 설립돼 현재 동남아시아 차량 호출  서비스 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는 업체로 현재 동남아 8개국 168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 운전자 수 230만명, 일 평균 운행 350만건에 달하면서 규모면에서 중국의 디디, 미국 우버에 이어 글로벌 차량 공유시장 3위인 업체이다.

현대차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동남아 모빌리티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역량 및 기술을 내재화해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이전에도 국내 및 독일 카 셰어링 업체에 수소전기차를 공급하고 , 미국 카 셰어링 업체와 함께 아이오닉EV를 이용한 공동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아이오닉EV를 활용한 카 셰어링 서비스를 론칭하기도 했다.

한편, 기아차는 카 셰어링 시범 서비스인 '위블'을 지난해 8월 국내에 선보인 이래, 올 하반기부터는 유럽 주요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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