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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컴퍼니 이야기(2) YOUTH의 힘
청춘(靑春) : 만물(萬物)이 푸른 봄철이라,
2018년 01월 08일 (월) 09:46:14 주향정 칼럼니스트 barushop365@naver.com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청춘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고 새로운 단어입니다. 푸른데다가 봄이라니 청춘이라는 말을 들으면 괜시리 기분 좋아지는 것은 바로 이 뜻풀이에 있나 봅니다. 오랫동안 웅크리고 있거나 짧게나마 감춰 놓았던 것을 꺼낼 때의 느낌은 정말 짜릿합니다.

당장 하루 이틀 눈앞의 걱정을 치워버리는 것 보다는 명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것도.

당장의 차익을 논하는 것보다는 자랑스러운 아들과 딸, 부모가 먼저 되고 싶어 하는 것도 청춘이기에 가능한 일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누군가 청춘은 철이 없다고, 무모하다고 하기도 합니다. 대신 청춘들은 끼리끼리 모여 장난스럽게 했던 시시콜콜한 농담도, 보란 듯이 이뤄내기도 자랑스럽게 뽐내기도 합니다.

모든 이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앞, 뒤를 재지 않고 댓가를 따지지도 않으며 열심히 살아 보는 것 또한 청춘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브레인 스토밍 순서를 정하는 청춘들 / 사진:YDCO 제공 ]

유통에 약 15년 정도 몸을 담았던 경험이 있다 보니, 사람과 사람끼리 관계(Relation-ship)을 맺는 것과 약속을 하고 우정을 다지며 신의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스타트 업(Start-up)을 진행 하는 동안 최우선순위로 ‘경험해보는 것.’ 을 가장 무거운 가치로 두기로 했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겪어 보지 않으면 믿지 않는 멤버들이 모였기에, 심지어 청춘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들이 모였기에 오늘도 결과에 상관 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꺼내고 있습니다.

나이와 성별, 지역을 막론하고 도전을 즐기고 다칠 것을 알지만 무모하게 다쳐보기도 하고, 고여있는 물에 돌을 던져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YD컴퍼니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는 why 와 물음표 입니다.

YD컴퍼니는 끊임 없이 질문하고 끊임 없이 생각하며 끊임 없이 대답해보는, 계속해서 정답을 만들어나가고 새로운 시스템과 색다른 아이템을 계속해서 만들어 낼 것입니다.

필자소개

   
주향정

현) 와이디 컴퍼니 대표이사

현) 토탈뷰티케어전문샵 바루샵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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